가위질이 한창인데 전화가 울립니다. 받자니 손님 머리가 걱정되고, 안 받자니 예약 손님을 놓칠 것 같고. 미용실 사장님이라면 하루에도 몇 번씩 겪는 상황이죠.
makecall을 쓰면 AI가 전화를 대신 받아 예약까지 안내해 줍니다. 앱 개발이나 코딩 같은 건 전혀 몰라도 됩니다. 지금부터 딱 세 단계로 설명할게요.
1단계 — 내 가게 정보를 입력해요
makecall에 접속해 가게 이름, 영업시간, 전화번호를 입력합니다. 마치 포털사이트에 가게 정보 등록하는 것과 똑같아요.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2단계 — AI에게 '대본'을 알려줘요
손님이 전화했을 때 AI가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간단히 적어 주면 됩니다. 예를 들어 이렇게요.
이렇게 동작해요
안녕하세요, 헤어샵 블루밍입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1번, 가격이나 위치 문의는 2번을 눌러 주세요.
1번이요.
원하시는 날짜와 시간을 말씀해 주시면 제가 확인해 드릴게요!
대본이라고 해서 소설처럼 길게 쓸 필요 없어요. 자주 받는 질문 5~6가지와 그에 맞는 대답만 넣어도 충분합니다.
3단계 — 내 전화번호에 연결해요
makecall에서 제공하는 번호를 기존 가게 번호로 연결(착신 전환)하면 끝입니다. 통신사에 전화해서 착신 전환 신청을 하면 되는데, 모르겠으면 makecall 고객센터에서 도와줍니다.
설정 후 이런 점이 달라져요
- 시술 중에도 전화 걱정 없이 집중할 수 있어요.
- 마감 후 걸려 온 예약 전화도 AI가 받아 둡니다.
- 손님이 기다리다 끊는 일이 줄어듭니다.
처음엔 낯설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런데 한번 설정해 두면 직원 한 명이 항상 전화 옆에 있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냅니다. 가위를 놓지 않아도 되는 그 여유, 한번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