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 대체공휴일, 임시공휴일… 해마다 쉬는 날이 조금씩 달라지다 보니 사장님도, 직원도, 고객도 헷갈리기 마련입니다. 그러다 보면 쉬는 날에도 전화벨이 울리고, 받지 못하면 고객은 '혹시 폐업한 건가?' 걱정하기도 하죠.
달력을 외우는 직원을 고용한 것과 같습니다
makecall Voice Flow 빌더에는 kr.public_holiday라는 노드가 있습니다. 이 노드는 고객이 전화를 걸어온 순간, 오늘이 한국 공휴일인지 아닌지를 자동으로 판단합니다. 마치 매장 앞에 달력을 꿰고 있는 직원이 항상 서 있는 것과 같아요.
판단 결과에 따라 흐름이 나뉩니다. 공휴일이면 '오늘은 휴무입니다, 내일 다시 연락 주세요' 안내가 나가고, 평일이면 평소대로 예약·문의 응대로 넘어갑니다. 사장님이 직접 쉬는 날을 입력하거나 달력을 업데이트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떤 업종에 특히 유용할까요?
- 병·의원 — 대체공휴일에도 진료 여부를 헷갈려하는 환자 응대
- 관공서·교육기관 — 임시공휴일 지정 시 별도 설정 없이 자동 처리
- 소규모 식당·카페 — 명절 연휴 동안 반복 전화를 줄이고 사장님 휴식 보장
kr.public_holiday 노드는 보통 kr.business_hours(영업시간) 노드와 짝으로 씁니다. 영업시간 안이라도 공휴일이면 다른 안내를 내보낼 수 있어서, 두 조건을 함께 쓰면 훨씬 촘촘한 응대가 가능해집니다.
이처럼 고객은 '혹시 쉬는 날인가?' 걱정 없이 명확한 안내를 받고, 사장님은 공휴일마다 안내 멘트를 바꾸는 번거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달력 관리는 AI에게 맡기고, 사장님은 진짜 쉬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