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목록
기술 이야기

고객이 '아까 통화 내용 또 설명해야 해요?' 했는데 — AI가 히스토리를 미리 꺼내 담당자에게 건네준다고?

call.history_lookup 노드를 쓰면 AI가 고객의 이전 통화 기록을 자동으로 찾아 담당자에게 넘겨줘, 고객이 같은 말을 반복하지 않아도 됩니다.

발행일 2026-07-08

전화를 걸 때마다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지난번에 뭐 때문에 연락하셨어요?'를 처음부터 다시 설명해야 한다면… 솔직히 좀 지치죠. 특히 몸이 불편해서 병원에 전화하거나, 복잡한 수리 건으로 AS 센터에 연락할 때라면 더더욱요.

📋 '콜 히스토리 조회' 노드가 하는 일

call.history_lookup 노드는 고객이 전화를 걸면 AI가 곧바로 '이 번호로 이전에 통화한 기록이 있나?'를 확인합니다. 마치 단골 카페에서 직원이 '아, 항상 아이스 아메리카노 드시죠?'라고 먼저 말해주는 것과 같아요.

기록이 있으면 AI는 그 내용을 담당자에게 미리 귀띔한 뒤 연결합니다. 덕분에 담당자는 고객이 입을 열기도 전에 상황을 파악하고 대화를 이어갈 수 있죠.

🔧 어떤 상황에 딱 맞을까?

  • AS·수리 접수 — '저번에 냉장고 소음 건으로 신청하셨군요, 기사님 방문 일정 잡아드릴까요?'
  • 병원·클리닉 — 이전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담당 스태프가 바로 이어받기
  • 학원·교습소 — 지난 문의 과목·시간대를 기억해 두었다가 재문의 시 빠르게 안내
실제 통화는 이렇게 흘러가요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에어컨 청소 문의를 남기셨군요. 오늘 일정 관련해서 연락 주신 건가요?
맞아요, 그것 때문에요. 또 처음부터 설명해야 하나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번거로우실까 봐 미리 확인했어요. 담당 직원에게 내용 전달하고 바로 연결해 드릴게요!
고객님, 에어컨 청소 건이죠? 지난번 접수 내용 보고 있어요. 이번 주 중에 방문 가능하신 날 있으세요?

사장님이 따로 설정할 건 없나요?

makecall 빌더에서 call.history_lookup 노드를 흐름 앞쪽에 배치하면 됩니다. 이전 통화 기록이 없으면 AI는 그냥 일반 안내로 넘어가기 때문에, 신규 고객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어요. 있으면 써먹고, 없으면 그냥 지나치는 '있으면 좋은 직원' 같은 역할이죠.

고객이 '제 상황 아시죠?'라고 기대하는 순간, AI가 실망시키지 않는 것—그게 이 노드의 핵심입니다.

직접 만들어 볼까요? 🚀

코딩 없이, 클릭 몇 번으로 전화 AI를 만들 수 있어요. 지금 무료로 시작하세요.

무료로 직접 만들기

다른 글도 살펴보세요

기술 이야기
고객이 '저 지금 대기하다 끊겼는데, 제가 먼저 전화했던 거 기억하세요?' 했는데 — AI가 그 고객 번호만 보고 '아, 아까 그분이시군요'를 바로 알아챘다고?
기술 이야기
고객이 '저 지금 전화하면 되는 건지, 문자로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했는데 — AI가 요일·시간·공휴일을 한꺼번에 따져 '지금 이 방법으로 하세요'를 딱 골라줬다고?
기술 이야기
고객이 '저 지금 담당자분이 계신지 안 계신지부터 알고 싶어요' 했는데 — AI가 시계도, 달력도, 통화 기록도 한꺼번에 뒤져서 '지금 연결 가능해요'를 딱 골라줬다고?
기술 이야기
고객이 '저 지금 담당자 연결해주세요, 근데 제 번호 맞게 저장돼 있는지 모르겠어요' 했는데 — AI가 전화 오기도 전에 이 손님이 뭘 물어볼지 이미 감 잡고 있었다고?
기술 이야기
고객이 '저 지금 담당자 연결해주세요' 했는데 — AI가 연결 전에 고객한테 먼저 '어떤 분 바꿔드릴까요?'를 물어봤다고?
기술 이야기
고객이 '저 지금 어떤 메뉴 눌러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말할게요' 했는데 — AI가 말 한 마디에 키패드 없이 바로 원하는 곳으로 연결해줬다고?
기술 이야기
고객이 '저 지금 제가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모르겠고, 그냥 다 말할게요' 했는데 — AI가 고객 말 속에서 필요한 정보만 '조건에 따라' 딱 잘라 따로 모아뒀다고?
기술 이야기
고객이 '저 사실 뭘 찾는지 설명하기 어렵고, 그냥 아는 대로 말할게요' 했는데 — AI가 그 말 속에서 딱 맞는 답을 지식 창고에서 바로 꺼내줬다고?
기술 이야기
고객이 '저 지금 원하는 게 딱 두 가지인데, 따로따로 처리해주실 수 있어요?' 했는데 — AI가 항목별로 하나씩 나눠 받아 순서대로 처리해뒀다고?
기술 이야기
고객이 '저 사실 매장마다 답이 다를 수 있잖아요, 제 상황엔 어떤 게 맞아요?' 했는데 — AI가 고객 말 한 마디를 듣고 이미 맞춤 답변을 골라 읽어줬다고?
기술 이야기
고객이 '저 지금 어떤 요금제가 저한테 맞는지 두 갈래로 나눠 설명해주실 수 있어요?' 했는데 — AI가 고객 대답 하나만 듣고 다음 흐름을 '알아서' 갈아탔다고?
기술 이야기
고객이 '저 지금 대기 중인데 아무 말도 없으면 불안해요' 했는데 — AI가 상황마다 딱 맞는 안내 음원을 자동으로 바꿔 틀어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