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 풀 마르기 전에 전화가 옵니다. 커터칼을 내려놓고 장갑을 벗고, 번호를 보니 모르는 번호. '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이다 놓치면 그 고객은 다음 시공사한테 전화합니다.
인테리어 필름·시트지 시공을 혼자 하는 분들은 대부분 이 상황을 매일 겪습니다. 현장에서 두 손이 묶여 있을 때, 사무실엔 아무도 없고, 개인 번호를 광고에 올리자니 스팸 문자까지 따라오죠.
makecall 은 이렇게 도와드려요
makecall 앱을 설치하면 070 번호가 하나 생깁니다. 이 번호를 블로그·당근마켓·명함에 올려두면 됩니다. 고객이 전화하면 AI 상담원이 먼저 받아서 '어떤 공간인지, 면적은 어느 정도인지, 원하는 날짜가 언제인지' 같은 기본 정보를 물어보고 메모해 둡니다.
시공이 끝나고 나서 앱을 열면 통화 기록과 간단한 통계가 정리돼 있어요. 어떤 문의가 몇 건 왔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1인 사용자 화면은 심플합니다 — 번호·통화 기록·통계가 전부예요. 팀용 기능(Voice Flow, 캠페인 등)은 화면에 나타나지 않아서 복잡하게 느껴질 일이 없습니다.
딱 세 단계면 됩니다
- 앱 설치 후 070 번호 발급 — 5분이면 끝납니다.
- AI 에게 자주 받는 질문 알려주기 — '시공 가능 지역', '소요 시간', '예약 방법' 정도만 입력해 두면 충분합니다.
- 광고·명함 번호를 070으로 교체 — 개인 번호는 더 이상 공개하지 않아도 됩니다.
요금이 궁금하다면 makecall 요금 페이지에서 현재 플랜을 확인해 보세요. 본문에 숫자를 적어두면 요금이 바뀔 때 이 글이 낡아버리니 직접 확인하시는 게 정확합니다.
시공이 끝나고 차에 탔을 때 앱을 열면 됩니다. 어떤 고객이 어떤 문의를 남겼는지 정리돼 있으니, 커터칼 잡은 손을 중간에 멈출 필요가 없어요.